2026년 연말정산(2025년 귀속) 일정 총정리|1월 15일 ‘동의 마감’부터 달라진 공제까지
2026년 1월에 진행하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은 “간소화 조회 시작일”만큼이나 일괄제공 서비스 동의 마감일을 정확히 이해하는 게 핵심입니다. 아래 표와 체크리스트로 실무 포인트만 정리했습니다.
30초 핵심 요약
- ~ 2026.01.07 : 영수증 발급기관(병원·은행 등) 자료 제출
- ~ 2026.01.15 : (일괄제공 이용 시) 근로자 동의 마감
- 2026.01.15 ~ : 홈택스 간소화 자료 조회 시작
- 2026.01.17 / 01.20 : 국세청 → 회사 자료 제공(내려받기) 시작
- 2026.01.20 ~ : 1/15 이후 수정·추가분 최종 반영 조회
※ 회사 내 서류 제출 마감은 회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.
2026년 1월 연말정산 주요 일정(2025년 귀속)
아래 일정은 국세청 간소화자료·일괄제공 서비스 흐름 기준입니다.
| 구분 | 주요 일정 | 실무 포인트 |
|---|---|---|
| 자료 제출(기관) | ~ 2026.01.07 | 병원·약국·은행·보험사 등 발급기관이 간소화 자료를 국세청에 제출 |
| 근로자 확인(동의) | ~ 2026.01.15 | 일괄제공 이용자 필수. 홈택스에서 1회 ‘최종 동의’가 끝나야 회사로 제공 |
| 간소화 조회 | 2026.01.15 ~ | 연말정산 자료를 처음 조회할 수 있는 날(조회 시작일) |
| 회사 자료 제공 | 2026.01.17 / 01.20 | 국세청이 회사로 직접 자료를 제공(회사에서 내려받기) 시작 |
| 수정 반영 | 2026.01.20 ~ | 1/15 이후 늦게 제출·정정된 내역이 최종 반영되어 조회 |
포인트: 1월 15일은 “조회 시작”이면서, 일괄제공 이용자에게는 동의 마감일이기도 합니다.
1월 15일의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기
① 간소화 서비스: 조회 시작일
2026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에서 본인의 공제자료를 처음 조회할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아직 누락·정정이 남아 있을 수 있어 1/20 이후 재조회가 안전합니다.
② 일괄제공 서비스: 동의 마감일
회사가 국세청에서 자료를 직접 받는 방식(일괄제공)을 사용하더라도, 근로자가 2026.01.15까지 홈택스에서 동의를 완료하지 않으면 자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.
동의 절차 미니 체크
- 홈택스 연말정산 메뉴에서 일괄제공(제공 동의) 화면 진입
- 본인 자료 제공 동의 확인 + (필요 시) 부양가족 자료 제공 동의
- 동의 완료 후, 회사 안내(사번/소속 등)와 충돌이 없는지 1회 점검
2025년 귀속 기준: 달라진 공제 항목 팩트체크
혼동을 줄이기 위해 2025년 귀속(이번 정산 적용) 기준만 정리합니다.
1) 자녀 세액공제(2025년 귀속)
- 첫째 15만원, 둘째 20만원, 셋째 이상 1인당 30만원
- 참고: “1인당 25만원으로 일괄 상향” 같은 안은 적용 연도가 다른 경우가 있어 혼동 주의
2) 결혼 세액공제 신설(생애 1회)
- 대상: 2024~2026년 사이 혼인신고
- 공제액: 1인당 50만원(부부 합산 최대 100만원)
- 포인트: 생애 1회 적용이므로 적용 연도 선택/서류 준비를 꼼꼼히
3) 월세 세액공제 확대
- 한도: 연 750만원 → 1,000만원
- 주택 기준: 기준시가 4억원 이하까지 확대
- 공제율: 소득 구간에 따라 15~17%
4) 헬스장·수영장 이용료 소득공제(문화비)
- 대상: 총급여 7,000만원 이하
- 공제: 문화비 등과 합산, 연 300만원 한도 내 30% 소득공제
- 적용 시점: 2025년 7월 이후 결제분
- 주의: 개인 PT/강습비는 제외
일괄제공 서비스 실무 팁
부양가족 자동 필터링
2025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은 국세청이 사전 파악하여 일괄제공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 다만 의료비는 소득 제한과 무관하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.
간소화(또는 일괄제공)에서 빠질 수 있는 항목
- 발달재활서비스 이용확인서
-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
- 시력교정용 안경·콘택트렌즈 구입비
- 취학 전 아동 학원비
- 수동 발급 기부금 영수증
실무 루틴: 1/15에 누락이 보이면 당일 결론 내리지 말고, 1/20 이후 재조회 + 필요한 항목은 영수증/확인서로 별도 수집하세요.
환급을 늘리는 점검 루틴 3가지
- 기부금 영수증 2회 확인: 1/15에 안 보이면 1/20 이후 재조회
- 고향사랑기부금 점검: 10만원 구간부터 누락 여부 확인
- 대중교통·전통시장 점검: 결제수단별로 빠진 내역 없는지 확인
마무리
연말정산은 1월 15일 동의/조회를 시작으로, 늦게 반영되는 자료까지 고려해 1월 20일 이후 한 번 더 확인하면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1월 15일에 간소화 조회만 하면 일괄제공도 자동인가요?
아니요. 일괄제공은 동의가 별도이며, 2026년 1월 15일까지 동의를 완료해야 합니다.
Q2. 부양가족 자료가 안 보이면 무조건 동의 누락인가요?
동의 누락일 수도 있지만, 자동 필터링(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등)으로 제외된 경우도 있습니다.
Q3. 1월 15일에 안 뜬 기부금/의료비는 포기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2026년 1월 20일 이후 재조회 후에도 누락이면 영수증(확인서)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.
Q4. 헬스장·수영장 공제는 결제만 하면 다 잡히나요?
2025년 7월 이후 결제분이 대상이며, 개인 PT/강습비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.


